세움은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과, 지식을 나누고 싶은 청년을 연결해 디지털·생활·문화·건강 등 변화하는 세상을 함께 이해하도록 돕는 학습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비아고 학생들이 제작한 사이트입니다.
모든 학생 참여자는 신원 확인을 거치고, 개인정보는 보호됩니다.
스마트폰이 너무 어려워 늘 손주에게만 물어봤는데,
세움에서 만난 학생 선생님 덕분에 이제는 카카오톡과 사진 보내기도
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매주 조금씩 배우며 제 생활이 더 즐거워졌어요.
편의점 키오스크 때문에 난감했던 일이 많았는데,
세움에서 차근차근 알려준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도 주문을
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나도 누군가에게 민폐가 아니라, 당당한 시민이 된 느낌입니다.